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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근로장려금 지급일 총정리 — 정기분은 언제? 하반기분 6월 25일 지급 완료, 기한 후 신청 방법까지

    2026 근로장려금 지급일 총정리 — 정기분은 언제? 하반기분 6월 25일 지급 완료, 기한 후 신청 방법까지

    2026년 근로장려금, 나는 언제 받을 수 있을까요? 지난 6월 25일에는 2025년 귀속 하반기분 근로·자녀장려금 약 1조 8천억 원이 192만 가구에 일괄 지급되었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5월에 정기신청한 분들의 지급일인데요. 이번 글에서 2026년 근로장려금 지급 일정 전체와 지급액 확인 방법, 그리고 신청을 놓쳤을 때의 기한 후 신청 방법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립니다.

    근로장려금이란?

    근로장려금은 일은 하지만 소득이 적은 근로자·사업자(전문직 제외)·종교인 가구에 국세청이 현금으로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가구 유형과 소득 수준에 따라 지급액이 결정되며, 세금 환급이 아니라 별도의 장려금이기 때문에 요건만 맞으면 세금을 내지 않은 가구도 받을 수 있습니다.

    2026년 근로장려금 자격 요건

    가구 유형 연간 총소득 요건 최대 지급액
    단독 가구 2,200만 원 미만 165만 원
    홑벌이 가구 3,200만 원 미만 285만 원
    맞벌이 가구 4,400만 원 미만 330만 원

    여기에 재산 요건도 있습니다. 2025년 6월 1일 기준 가구원 전체의 재산 합계(주택, 토지, 예금, 자동차 등)가 2억 4천만 원 미만이어야 하며, 1억 7천만 원 이상이면 지급액이 50% 감액됩니다. 부양자녀가 있다면 자녀장려금(자녀 1인당 최대 100만 원)도 함께 신청할 수 있습니다.

    2026 근로장려금 가구 유형별 최대 지급액 - 단독 165만원, 홑벌이 285만원, 맞벌이 330만원

    2026년 근로장려금 지급 일정 총정리

    구분 신청 기간 지급 시기
    2025년 귀속 하반기분(반기) 2026년 3월 1일~16일 6월 25일 지급 완료
    2025년 귀속 정기분 2026년 5월 통상 8월 말~9월 (법정기한 9월 30일)
    2026년 귀속 상반기분(반기) 2026년 9월 12월 예정
    기한 후 신청분 2026년 6월~12월 초 신청 후 심사를 거쳐 순차 지급

    즉, 5월에 정기신청을 하셨다면 이르면 8월 말경 지급이 이루어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심사 상황에 따라 법정기한인 9월 30일까지 지급될 수 있으니, 8월 말에 입금이 없다고 해서 바로 탈락한 것은 아닙니다.

    내 지급액·심사 결과 확인 방법

    • 홈택스(hometax.go.kr): 장려금·학자금 → 심사진행상황 조회
    • 손택스 앱: 모바일에서 동일하게 조회 가능
    • 자동응답전화(ARS) 1544-9944: 신청·조회 모두 가능
    • 장려금 상담센터 1566-3636: 상담원 연결

    신청을 놓쳤다면? 기한 후 신청

    5월 정기신청 기간을 놓쳤더라도 6월 1일부터 12월 초까지 기한 후 신청이 가능합니다. 다만 이 경우 산정된 금액의 95%만 지급(5% 감액)되며, 신청 후 심사를 거쳐 순차적으로 지급됩니다. 홈택스·손택스·ARS에서 바로 신청할 수 있으니, 대상이 될 것 같다면 지금이라도 신청하는 것이 이득입니다.

    자동신청 제도 확대

    올해부터는 자동신청 제도가 전 연령으로 확대되었습니다. 신청 시 사전 동의만 해두면 향후 2년간 요건 충족 시 별도 절차 없이 자동으로 신청됩니다. 매년 신청을 깜빡하는 분들이라면 이번에 꼭 동의해 두세요.

    보이스피싱 주의

    국세청은 장려금 지급과 관련해 수수료, 금전 이체, 계좌 비밀번호를 절대 요구하지 않습니다. “장려금을 지급해 줄 테니 수수료를 먼저 보내라”는 문자·전화는 100% 사기이니 주의하세요. 의심되는 연락을 받았다면 국세상담센터(126)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6월 25일에 장려금을 못 받았어요. 탈락인가요?

    6월 25일 지급분은 3월에 반기신청한 근로소득 가구 대상입니다. 5월에 정기신청했다면 지급 시기가 8월 말~9월이므로 아직 기다리시면 됩니다. 심사 결과는 홈택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Q. 아르바이트 소득도 대상이 되나요?

    네, 근로소득이라면 아르바이트·일용직 소득도 포함됩니다. 소득·재산 요건을 충족하고 신청만 하면 심사 대상이 됩니다.

    Q. 지급 계좌를 바꾸고 싶어요.

    홈택스 또는 세무서를 통해 계좌 변경 신고를 하면 됩니다. 계좌를 등록하지 않으면 우편으로 국세환급금통지서를 받아 우체국에서 수령해야 하므로, 계좌 등록이 훨씬 편리합니다.

    마무리

    정리하면 2026년 근로장려금은 하반기분이 6월 25일에 이미 지급 완료되었고, 5월 정기신청분은 통상 8월 말~9월에 지급됩니다. 신청을 놓쳤다면 12월 초까지 기한 후 신청(95% 지급)이 가능하니 포기하지 마세요. 9월에는 2026년 상반기분 반기신청도 시작되니, 근로소득 가구라면 일정을 미리 챙겨두시기 바랍니다.

  • 2026년 7월 재산세 납부기간 총정리 — 조회 방법, 카드 납부 팁까지 (7월 31일 마감)

    2026년 7월 재산세 납부기간 총정리 — 조회 방법, 카드 납부 팁까지 (7월 31일 마감)

    7월은 재산세 납부의 달입니다. 2026년 7월 정기분 재산세 고지서가 이미 발송되었고, 납부기간은 7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입니다. 기한을 하루라도 넘기면 가산세가 붙기 때문에, 이번 글에서 납부기간과 조회 방법, 납부 방법, 그리고 카드로 낼 때 알아두면 좋은 팁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립니다.

    재산세, 누가 내는 세금일까?

    재산세는 주택·건축물·토지·선박·항공기를 보유한 사람에게 부과되는 지방세입니다. 기준일이 중요한데, 매년 6월 1일 현재 재산을 소유한 사람이 그 해 재산세 납세 의무자가 됩니다. 즉 6월 2일에 집을 팔았더라도 6월 1일에 소유자였다면 올해 재산세는 본인이 내야 합니다. 반대로 6월 1일 이후에 집을 샀다면 올해 재산세 고지서는 이전 소유자에게 갑니다.

    2026년 재산세 납부기간

    구분 납부기간 대상
    1기분 (7월) 2026년 7월 16일 ~ 7월 31일 주택분의 1/2, 건축물, 선박, 항공기
    2기분 (9월) 2026년 9월 16일 ~ 9월 30일 주택분의 나머지 1/2, 토지

    주택 재산세는 부담을 덜기 위해 7월과 9월에 절반씩 나눠서 부과됩니다. 다만 주택분 세액이 20만 원 이하인 경우에는 7월에 한 번에 전액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7월에 고지서 금액이 생각보다 크다면 연세액이 한꺼번에 나온 것은 아닌지 확인해 보세요.

    2026 재산세 납부 일정 - 1기분 7월 16~31일, 2기분 9월 16~30일

    재산세 조회 방법

    1. 위택스(WETAX)

    서울 외 지역이라면 지방세 통합 포털인 위택스(wetax.go.kr)에서 조회와 납부를 한 번에 할 수 있습니다. 공동인증서·금융인증서는 물론 카카오·네이버·PASS 같은 간편인증으로도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후 [납부하기] → [지방세] 메뉴로 들어가면 이번에 부과된 재산세 내역이 바로 표시됩니다.

    2. 서울시 이택스(ETAX)

    서울시민이라면 이택스(etax.seoul.go.kr) 또는 모바일 앱 ‘STAX’를 이용하면 됩니다. 조회부터 납부, 전자고지 신청까지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습니다.

    3. 고지서가 아직 안 왔다면?

    고지서는 보통 7월 초중순에 순차 발송됩니다. 우편이 늦어지는 경우도 있으니 고지서가 없어도 위택스·이택스에서 전자 조회하면 즉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종이 고지서 대신 카카오톡·네이버 전자문서로 받는 전자고지 신청자도 늘고 있는데, 전자고지·자동납부를 신청하면 지자체에 따라 소액의 세액공제(마일리지) 혜택을 주는 곳도 있습니다.

    재산세 납부 방법

    • 계좌이체: 위택스·이택스에서 즉시 이체 납부
    • 신용카드·체크카드: 위택스·이택스·카드사 앱에서 납부 가능
    • 간편결제: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토스 등에서 고지서 확인 후 바로 납부
    • 은행 방문·ATM: 고지서를 들고 은행 창구나 ATM(현금·카드)에서 납부
    • ARS·가상계좌: 고지서에 기재된 전용 가상계좌로 이체

    카드로 내면 손해일까? — 알아두면 좋은 팁

    많은 분들이 헷갈려하는 부분인데, 재산세 같은 지방세는 카드 납부 수수료가 없습니다. 국세를 카드로 낼 때는 납부대행 수수료(신용카드 0.8%, 체크카드 0.5%)가 붙지만, 지방세는 수수료 부담 없이 카드로 낼 수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카드사들이 7월 재산세 납부 시즌에 맞춰 무이자 할부, 포인트 적립,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행사 내용은 카드사·시기마다 다르므로, 납부 전에 본인이 쓰는 카드사 앱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지방세’ 또는 ‘재산세’ 프로모션을 꼭 확인해 보세요. 세액이 크다면 무이자 할부만 활용해도 자금 부담을 몇 달에 나눌 수 있습니다.

    세액이 크다면 분할납부도 가능

    납부할 세액이 25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납부기한이 지난 날부터 3개월 이내에 나눠서 낼 수 있는 분할납부 제도가 있습니다. 분할납부를 원한다면 납부기한 내에 관할 시·군·구청(세무과)에 신청해야 합니다.

    기한을 넘기면 어떻게 될까?

    납부기한(7월 31일)을 넘기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즉시 부과됩니다. 세액이 30만 원 이상이면 이후 매월 0.66%의 가산세가 추가로 붙을 수 있습니다. 며칠 차이로 몇만 원을 더 내는 일이 없도록, 자동납부나 전자고지를 걸어두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6월에 집을 팔았는데 재산세 고지서가 왔어요.

    재산세는 6월 1일 기준 소유자에게 부과됩니다. 6월 1일 이후에 매도했다면 올해분은 매도인(전 소유자) 부담이 맞습니다. 매매 시점에 따라 실무적으로는 계약 당시 매수인과 협의해 정산하기도 합니다.

    Q. 7월에 재산세 조회가 안 돼요.

    고지서 발송·전산 등록이 순차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7월 초에는 조회가 안 될 수 있습니다. 7월 16일 납부 시작일 이후에는 위택스·이택스에서 정상 조회됩니다.

    Q. 재산세는 얼마나 나오나요?

    재산세는 시가가 아니라 공시가격에 공정시장가액비율을 곱한 ‘과세표준’에 세율을 적용해 계산됩니다. 주택은 과세표준 구간에 따라 0.1~0.4%의 누진세율이 적용되며, 1주택자는 공정시장가액비율 특례 등으로 부담이 완화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금액은 위택스의 지방세 미리계산 서비스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마무리

    정리하면, 2026년 7월 재산세는 7월 31일까지 납부해야 하며, 위택스·이택스에서 간편인증만으로 바로 조회·납부할 수 있습니다. 지방세는 카드 수수료가 없으니 카드사 무이자 할부·캐시백 이벤트를 챙기면 조금이라도 아낄 수 있고, 기한을 넘기면 3% 가산세가 붙는다는 점만 꼭 기억하세요. 9월에는 주택분 나머지 절반과 토지분 재산세(2기분)가 다시 부과되니 미리 대비해 두시기 바랍니다.